제임스 클리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쉬워야 달라진다. 나의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까? 제임스 클리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쉬워야 달라진다. 나의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까? - 생각부자
카테고리 없음 / / 2023. 2. 14. 22:23

제임스 클리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쉬워야 달라진다. 나의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까?

반응형

목차

1.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2. 쉬워야 달라진다.

3. 나의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까?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는 미국의 작가이자 자기 계발 전문가이다. 인생 개선과 성취에 대한 방법을 다루는 책과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그의 대표작인 '아주 작은 습관의 힘(Atomic Habits)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로 각광받고 있으며, 작은 변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개선을 이루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명확하고 자세한 전략을 알려 주고 있고, 이를 통해 개인과 비즈니스 관련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습관 형성, 의지력 강화, 생산성, 창의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더 나은 삶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과 방법들을 제시한다. 책뿐만 아니라 블로그에서 매주 새로운 글을 올리고 있고, 인기 있는 온라인 자기 계발 커뮤니티인 'Hacker News'와 'Reddit'에서도 자주 언급되고 있다. 이런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 같다. 어렸을 때 타고난 야구선수였지만, 훈련 중 얼굴뼈가 30조각이 나는 사고로 야구 인생을 접어야 했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았고 매일 1퍼센트씩 성장을 목표로 했고 일상에서 작은 성공들을 이뤄 나갔다. 6년 간 꾸준한 노력 끝에 그는 최고 선수로 선정되었고, ESPN 전미 대학 대표 선수로도 선출되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는 자신을 인생의 끝에서 구해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전 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자기 계발 전문가가 되었다. 현재는 온라인 학습 사이트 '습관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누구나 달라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전 세계를 여행하며 좋은 습관이 주는 인생의 변화에 대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는 중이다.

쉬워야 달라진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실행을 해야 한다. 만약 책 한 권을 읽어야지 계획을 한다면, 우선 책 한 장을 읽어야 한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대분 사람들은 책 한 권을 읽어내지 못한다. 한 권이라는 300페이지를 다 읽어야만이 한 권이라는 계획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쉽게 무너지고 좋은 습관으로 이어지지 못한다. 책 한 권이 아닌, 책 한 장 읽기로 바꿔야 한다라는 것이다. 한 장을 읽음으로써 세운 계획을 마칠 수 있고 작은 계획을 끝내면서 성취감도 얻을 수 있다. 한 장 도 어려울 수 있지만, 노력과 집중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계속 반복하여 쉬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떤 행동을 반복하는 순간마다 인간은 그 습관과 연관된 특정한 신경학적 회로를 활성화한다고 한다. 그리고 한계점을 너무 거간 다면 행동은 자동적으로 일어난다. 한 장씩 읽어 습관을 만들고 자동적인 행위로 넘기는 것을 여기서는 '자동화'라고 한다. 이는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떠오르지 않고도 책 한 장을 읽는 무의식 행동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이렇게 습관을 만드는 데 있어 오래 읽느냐 보다 얼마나 자주 반복해서 읽는지 중요하다. 습관을 만들려면 연습이 필요하고 계획 세우기가 아닌 실행으로 옮겨야 한다. 계획을 어렵게 하지 말고 쉽게 설정해 자주 반복하는 게 핵심이다.

나의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까?

지금까지 주변으로부터 보고 들었던 단순히 습관을 반복하라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설명서 같았다. 혼자라면 습관 만들기에 끙끙 앓았을 텐데, 어렵지 않게 습관을 만들기 위해 실천하는 최고의 방법에 대해 말해 주고 있다. 이 도서를 통해서 나의 작은 일상에 조금씩 변화를 주었다. 만든 습관은 ' 알람 소리에 바로 일어나기, 책 읽기, 블로그 작성하기'이다. 습관의 구성 요소인 신호, 욕구, 보상의 흐름대로 나는 습관을 만들었고 유지하는 방법을 터득했다. 이런 습관으로 내 발전도 하였고 회사 생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었다. 책에 나와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내 삶에 적용해 볼 수 있었고 비교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 어떻게 하여 작은 습관이 만들어졌고, 성과를 이뤘는지 말이다. 그리고 지금 습관을 만들고 있는 데 있어 개선까지 할 수 있어 유용했다. 저자의 말대로 분명하게, 매력적으로, 하기 쉽게, 만족스럽게 만들었다. 한번 반복하고 계속 반복했고 자동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노력했다. 돈만 저축하여 복리만 쌓아지는 게 아니었다. 습관도 저축을 하고 쌓이면 복리로 작용해 큰 힘으로 발휘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변화를 느껴 볼 수 있다는 것은 작은 습관 덕분이다. 작은 습관을 만드는 건 이제 어렵지 않다. 지금이라도 만들고자 한다면, 꼭 실천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