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기요사키'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로버트기요사키'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 생각부자
카테고리 없음 / / 2023. 2. 10. 07:47

로버트기요사키'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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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로버트기요사키 

2.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로버트기요사키

재테크와 돈에 대한 분야로 손꼽히는 도서 중 하나이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돈에 대한 인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이 전에는 대부분 사람들은 '좋은 직장', '좋은 학교'만 생각하고 진리라며 삶을 살아왔는데 큰 변화가 생긴 것이다. 이런 계기로 이 책은 시리즈로 존재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책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캐시플로'라는 돈에 대한 교육용 보드 게임도 있다. 그는 1974년에 하와이에서 태어났으며 일본계 미국인 4세대이다. 그리고 미 상선단사관학교를 졸업 후 미합중국 해병대 장교로 입대를 했다. 베트남 전쟁에도 참전하였으며 전역 후에는 제록스 하와이 지점에 판매원으로 일했다. 책 이름에서 보듯 아빠가 둘이라 의문을 가지게 될 것이다. 사실 부자아빠는 친구의 아버지라는 사실이다. 친아빠는 '가난한 아빠'라고 한다. 교육을 많이 받았지만 부유하지 않은 사람, 반대로 학교 교육을 잘 받지 못했지만 부자가 된 친구 아빠의 가르침을 받으며 살았다. 이런 가르침에 따라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고 부를 이뤄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1977년 34살 때 자신의 사업을 시작했지만, 사업에 실패를 했다. 그래서 어려운 상황에 빠져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서 본인의 사업을 세웠다. 지금의 금융컨설팅 그룹을 만들어 '미국에서 유명한 투자교육가'가 된 것이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돈과 투자에 대해 기존의 통념과 대조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고 직설적인 화법과 대담한 태도로 명성이 자자한 편이다. 예로 들자면 이런 부분이 있다. 좋은 일자리를 얻고 돈을 잘 모아 가지고 있는 빚을 청산하고 장기적으로 분산 투자를 하라는 말들이 구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열심히 직장을 다니고 잘 살고 있는데, 이런 말들 을은 일반 사람은 냉랭하고 딱딱하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현실을 직관적으로 본다면, 전혀 그렇지 않다. 맞는 사실이라고 본다. 그래서 집은 자산이 아니고 특히 가장 큰 부채 일 경우에 곤경에 처한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논란 일 수 도 있지만, 그의 삶에 따라 사실임을 증명이 되었다. 현재는 리치 대드 컴퍼니인 금융교육 회사를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경제적 안정으로 가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오프라 윈프리 쇼', '래리 킹 라이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경제적 성공과 투자에 대한 답을 주고 있다.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위에 관해서는 이미 유튜브나 책으로부터 자주 이야기를 접해서 이미 익숙한 말이기도 하다. 부자들은 정말 돈을 위해 평범한 사람들처럼 직장에 들어가 사업주를 위해 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책에서도 '가난한 자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그들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이렇게 딱 나와 있어 나에게는 마음에 딱 와닿았다. 절대 틀린 말이 아니고 현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도 부자들이 하는 생각을 하고 그대로 따라 한다면, 부자가 될 수 있지만 그들은 부인하고 현실에 안주하며 산다. 어릴 적 학창 시절에는 장래희망을 하나씩 적어 내곤 했었다. 선생님, 과학자, 운동선수 어떤 친구는 대통령이 된다고 말이다. 하지만 정작 이들도 돈을 위해 일하는 근로소득자 일 뿐이다.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좋은 학교를 다니기 위해 학교를 마치고 학원을 다니고 더 질 좋은 교육을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이다. 부를 이루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돈에 대한 교육은 들어본 적도 없고 배우지도 않는다라는 것이다. 여기 '가난한 아빠'도 이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 좋은 대학에 나와 좋은 직장에 자리 잡고 나라에서 주는 연금을 받으며 노후가 보장된 삶을 살아야 한다 라는 생각이다. 반대로 '부자 아빠'는 사업체를 만들고 부동산을 사서 현금흐름을 만드는 '캐시프로우'가 있어야 함을 강조한다. 그렇지만 좋은 대학에는 나오지 않았다. 처음에 로버트는 부자아빠의 돈에 대한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했다. 일터에서 돈을 많이 받고 더 잘 버는 것이 좋은데 왜 그게 좋지 못하다고 말하는지 말이다. 가난한 자는 더 벌기 위해 더 돈을 받기 위한 생각만 할 뿐 그 이상 바라보지는 않는 것이다. 돈이 없는 두려움은 직장의 취직으로 해결하고 돈을 받으면, 탐욕이나 욕심으로 사고 싶은 것들을 산다는 것이다. 부자아빠는 이것을 '생쥐 레이스'라고 부른다. 이 말은 즉, 돈을 벌고 쓰고 청구서를 제출하고 하는 패턴을 말한다. 뿐만 아니라 직장인은 월말에 어떻게 청구서 대금을 낼 것인가 같은 단기적인 생각만 한다라는 것이다. 정작 중요한 질문인' 다른 길은 없을까?'라는 생각은 떠올리지도 못한다는 말이다. 더 많은 급여를 받기 위해 더 열심히 일을 하고 더 좋은 곳을 찾으며, 만약에라도 일에 해고를 당하면 다시 일을 찾는 생각만 한다는 것이다. 오로지 당장 돈을 벌어야 한다는 불안함으로 이런 생각을 만든 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유한 아빠는 아이들이 돈을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고 공부를 하도록 한다. 끝으로는 부자 아버지가 하는 말의 핵심은  정말 중요한 돈을 위한 생각과 공부 즉, 사업을 차려 돈을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 돈을 가지고 부동산을 사서 현금 흐름을 만들어라는 조언과 꼭 이렇게 해야 한다고 했다. 여기에 글을 쓰며 다루기에는 길어지고 비법들을 다 알려 줄 수는 없다. 돈을 만들고 버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그에 맞는 값을 지불 히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는 이쯤에서 마무리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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